3반 호랑이와 곶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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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은서 | 등록일 | 14.06.03 | 조회수 | 88 |
호랑이는 배가 고파서 마을로 내려갔는데 아기 울음소리가 들렸어요. 아기는 계속 울음을 그치지 않았어요. 아기에게 곶감을 주니까 울음을 그쳤어요. 호랑이는 외양간에 숨어있다가 검은 그림자를 보고 곶감이라 생각했어요. 검은 그림자는 소도둑이었어요. 호랑이는 소도둑을 태우고 다니다가 쓰러졌어요. 소도둑은 무서워서 도망갔어요. 그리고 앞으로는 착한사람이 되기로 다짐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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