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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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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 커다란 쌀 한 톨
작성자 류해성 등록일 14.06.03 조회수 90

아주아주 먼 옛날엔 하늘님이 땅에 있는 사람들에게 쌀을 내려 주셨대요.

쌀 한 톨이 엄청나게 커서 사람들이 행복해 했어요.

그렇게 커다란 쌀이면 1년동안 먹을 수 있을것 같았어요.

하지만 한 게으름뱅이때문에 사람들이 직접 농사를 지어야만 쌀을 얻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음식을 소중히 여기고, 농사 짓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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