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덜렁이 수탉 |
|||||
---|---|---|---|---|---|
작성자 | 류해성 | 등록일 | 14.06.03 | 조회수 | 92 |
어느 농장에 수탉과 암탉이 살았어요. 수탉이 덜렁대며 콩을 삼키다가 콩이 목에 걸리고 말았어요. 암탉이 주인 아주머니한테 뛰어가 버터를 달라고 했어요. 암탉은 버터를 구하기 위해 암소한테 갔다가, 주인 아저씨한테 달려갔고, 대장간으로도 갔어요. 힘들게 버터를 구한 암탉은 수탉한테 뛰어가서 버터를 먹였어요. 벌떡 일어난 수탉이 큰 소리로 울었어요. "꼬끼오!" 너무 웃겼어요. |
이전글 | 3반 커다란 쌀 한 톨 |
---|---|
다음글 | (3반)세마리 황소와 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