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친구들이 더 많이 아파도 강아지는 가시에 박힌 자기가 제일 아프다고 한다.
다른 친구들은 온몸에 붕대를 감게 되어도 강아지는 자기가 제일 아프다고 했다.
강아지는 다른 친구들이 다치는 것을 보면서도 그렇게 이야기한다.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