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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독후감) 지은이(포리스트 카터)
작성자 전창명 등록일 19.02.25 조회수 181

이 책의 줄거리는 이렀다.

이야기는 작은나무(주인공)의 어머니가 죽고 난후 장례식에서 부터 시작된다.
이 때 이미 1년전에 아버지는 돌아 가셨죠 그래서 친척들 중 한분이 맡아야 했는데작은나무가 묵묵히 서 계신 할아버지 다리를 꽉 잡았다... 그래서 조부모님들이 맡게되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체로키족(인디언의 한 집단)이었다. 한적한 작은 오두막에서자연과 함께 숨쉬는 법을 배우며 할아버지 할머니와 개들(리핏, 모드 블루보이 등)아름다운추억을 쌓아갔다.구체적으로 할아버지와 함께 위스키를 만들고 개척촌에가서 팔아 일값으로 10센트씩 모아다가 큰 사탕상자를 사서 할머니에게 드린다. 그리고 나(작은나무)만의 비밀장소에서 산들이깨어나는 일들을 살펴보기도 하면서
그러던 도중에 파인 빌리라는 사람을 만나고 월로 존 이라는 사람도 만나고 와인 씨를 만나
며 점점 더 성숙해가고 삶을 배워가는 과정에서 행복할 삶은 살던 시기에
위기가 찾아옵니다. 몇몇 사람들이 할아버지 할머니는 아이를 키우기에 부적합하다고고발을 한것이다. 작은나무는 어쩔 수 없이 고아원으로 끌려간다.

이 뒷이야기는 직접 읽어보는 것을 추천드린다. 정말이지 감동을 주는 책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우리 학교 학생들 모두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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