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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마을을 다녀와서(명지초5)
작성자 임혜지 등록일 12.10.18 조회수 27

제천 자랑 문화 유산 투어 에서 산야초마을에 갔다.

가서 자연으로 물들이기를 하였다.

일단 손수건으로 비틀거나 접고 묵어서 쪽물에다넣었다.

쪽물은 물이 들면 잘 지워지지 않아서 젓가락으로 꾹꾹 눌렀다.

쪽물 냄새가 지독 했지만 참고 젓가락으로 눌렀다.

처음에는 초록색이 였지만 점점 파란색으로 변해가는게 신기하고,

궁금하였다.

빨고 젓가락을 빼고 보니 젓가락을 한곳만 하얗게되어있다.

내가한 것은 이상하고 너무 단순했다.

우리가 입고있는 것은 화확 제품이여서 우리 몸에 좋지 않았지만

자연으로 물들이면 우리 몸에도 좋고 자연으로 다시 돌아가서

다시 자연으로 돌려줄 수 있어 좋다고생각한다.

우리가 자연을 생각 하고 우리를 돕는 마음으로 자연을 도와 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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