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탐사관을 다녀와서 - 원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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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은아 | 등록일 | 12.10.17 | 조회수 | 33 |
가을현장체험학습을 우리 4학년은 과학탐사관으로 다녀왔다. 내가 보고 배운 점은 다음과 같다. 여름철에는 대삼각형이 있는데, 그것을 1등선인 테네브, 변우, 직녀로 이루어져 있다. 또 여름철에는 독수리자리, 화살자리 등을 볼 수 있다. 이암은 보기에 무거워 보이지만 매우 가볍고 물을 흡수했다. 광물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면서 성분을 알아보니 진흙과 철가루 등이 있었다. 망원경을 이용해 갈리레오는 목성의 위성을 관찰하고 태양계의 행성을 관찰하여 태양이 중심이라는 이론에 증거가 되었다. 화석은 생물이 순간적으로 흙같은 것에 덮혀야 되고 생물이 죽어 살 같은 부분은 썩고 빼 같은 부분이 광성으로 변한 것이다. 태양은 우리의 영양분의 근원이며 태양이 없으면 살 수 없다. 태양에 검은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온도가 낮아 생긴 흑점이다. 또 태양이 폭발하면 전자제품이 망가진다. 알게 된 점은 별자리에도 등성이 있다는 것이다. 여름철 대삼각형과 별자리를 알 수 있었다. 또 광물이 이루어진 성분과 특징을 알 수 있었다. 동영상을 보면서 갈릴레이가 천체망원경을 처음 만들과 별에 대해 알아낸것을 알게 되었다. 화석 중에는 꼭 돌이 아니어도 호박같은 겉에 갇혀도 화석인 것을 알게 되었고 왜 화석이 만들어 지는지도 알게 되었으며, 태양이 없으면 우리도 살지 못한 다는 것을 알게 되어 새삼 태양의 고마움을 알게 되었다. 돌이라고 하면 쓸모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생활에 많이 쓰이는 것을 보고 놀랐다. 다음에도 별을 꼭 관찰해 보고 싶고, 천체망원경도 만들고 목성의 위성도 관찰한 갈릴레오가 존경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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