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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사관을 다녀와서 - 엄태현
작성자 김은아 등록일 12.10.17 조회수 13

탐구내용- 여름철 별자리(야광별자리만들기), 화석, 광물 현미경 관찰, 태양관찰, 천문관-3D관람

탐구결과-야광스티커로 여름별자리를 독수리 자리, 화살 자리, 여름 대삼각형(견우, 직녀, 테네브), 돌고래 자리, 작은 여우자리, 고니자리를 만들었다. -> 화석관에서 화석의 종류와 화석이 어떻게 생기는지 듣고, 암모나이트 화석, 벨로시렙터 화석, 메머드화석 복제품, 삼엽충 화석, 곰뼈, 공룡알 화석, 호박, 공룡 태아, 물고기 화석을 보았다 -> 광물이 많이 있는 곳에서 광물과 암석의 차이점을 듣고 광학 현미경으로 우주에서 본 지구 바다 색깔의 광물을 보고 자석이 붙는 광물을 보았다. -> 태양보는 곳에서 안경을 쓰고 태양을 보고 망원경으로 태양의 흑점을 보는데, 나는 안타깝게도 구름 때문에 흑점을 보지 못했다. -> 천문관에서 동영상을 보았는데 망원경에 대한 역사와 망원경의 종류, 그리고 옛날 사람들이 생각한 우주와 지구를 보았다. 또 갈리레아 행성이 어떻게 그런 이름이 생겼는지도 보았다.

알게된 점-화석은 체화석과 생흔화석으로 나뉜다는 것을 알았고, 체화석은 몸전체가 화석이 된 것이고, 생흔화석은 발자국, 똥 등 살았다는 흔적이 화석이 된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수정으로 반도체를 만든다는 점도 알게 되었다.

느낀 점- 야광별자리를 만들 때 겨울철 별자리 하고 싶은데 여름철을 해서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벨로시랍토르 확석을 본 것이 신기하고 태양의 흑점이 시간이 지나면 폭발 한다는 걸 알고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다. 또 한국에는 공룡발자국은 많지만 공룡뼈가 없다는게 안타깝다. 다른 나라가 훔쳐간 데 아닐까 조금 의심이 된다. 나는 처음에 공충 체험이 있다고 해서 좋아했는데 별이나 돌에 대해서만 배워서 조금 실망했다. 그렇지만 천문관에서 본 영화는 아주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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