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탐사관을 다녀와서 - 김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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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은아 | 등록일 | 12.10.17 | 조회수 | 20 |
먼저 야광 스티커를 이용해 여름철 별자리를 만들어 보았다. 여름철 별자리로는 독수리, 돌고래, 테네브, 백조, 화살, 직녀, 견우도 있고 빛의 밝기에 따라 1~6까지 등급을 매긴다고 한다. 1등성과 6등성은 밝기가 100배나 차이가 난다고 했다. 1등성은 가장 밝은 별이고 2등성, 3등성, 4등성,5등성,6등성 순인데 6등성은 엄청 작아서 안보일 정도다. 화석은 갑자기 큰 재앙이 와서 돌이 된 화석이 있는가 하면, 옛날 동물의 배설물 화석도 있었다. 우리나라 경상도 쪽은 세계 공룡발자국이 많은 곳으로 세계에서 알아주는 3대 지역 중의 하나라고 한다. 하지만 동물뼈화석은 많이 없다고 한다. 그 이유는 갑자기 큰 재앙이 와서 다른 나라로 날아간 것이다. 그리고 광석을 배우는 중에 ‘찰싹돌’이라는 돌이 있었다. 그 이유는 그냥 돌인데 금으로 알고 있었던 어리석은 광부 이야기 때문이었다.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었다. 태양의 흑점도 관찰했다. 태양의 흑점은 약 120개 라고 하는데 17~18개 정도만 관찰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천문관에서 입체 영상물을 관람했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알게 된 점은 직녀가 베가라고 불리는 것이었다. 별새꽃돌과학관은 정말 대단한 거 같다. 아주 옛날에 있던 동굴곰의 뼈도 있고 우주 공부도 시켜주고, 야광별자리를 계절마다 다른 것을 만들 수 있으니 말이다. 화석에 대한 지식도 많이 늘었다. 태양의 흑점과 흑점의 개수도 배웠고 흑점이 지구에 끼치는 영향을 배우는 것도 매우 좋았다. 다만 가는 길이 좀 힘들었다. 쉽게 가는 길이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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