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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사관을 다녀와서 - 이유진
작성자 김은아 등록일 12.10.17 조회수 21

과학탐사관에서 우리는 먼저 여름철 별자리를 배우고 만들었다. 그 별의 종류는 1등성과 2등성, 3등성이 있었다. 별자리에는 베가, 데네브, 견우, 고래 등이 있었다. 1등성은 가장 밝은 것이고 2등성은 그렇게 발지 않고 3등성도 조금 밝다. 두 번째로 천문관에서 3D 동영상을 관람하였다. 그 동영상은 별에 관한 동영상이었다. 갈릴레이는 망원경으로 별을 가장 처음 본 사람이라고 한다. 세 번째로 태양을 관찰하였다. 태양의 흑점은 121개가 있다고 하였는데, 그 흑점을 모두 찾기는 힘들고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 개수는 많이 봐야 약 20개 정도 된다고 한다. 네 번째로는 광물을 현미경으로 보았다. 그 돌은 암석이었다. 자동차를 만들 때에도 그 돌은 작지만 무거웠다. 또 다른 돌은 물에 넣어 두고 5초 정도 있으면 물이 다 스며들었다. 다섯 번 째로 화석을 보았다. 화석으로는 나무, 사람, 동물 등이 있다. 다른 나라에도 화석이 발견되었다. 하지만 그 중에 우리 나라에서도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다양한 동물들의 화석이 아직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별자리는 88개가 있는데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53개 밖에 볼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또 모든 돌은 우리에게 꼭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1등성, 2등성, 3등성도 알게 외었다. 화석, 암석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별에 대해 관심이 없었지만 별에 대해 많은 체험을 하고 직접 보니 별에 대해 관심이 조금씩 생겼다. 별은 그냥 우주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별이 어떤 것인지 아라게 되었다. 해도 별에 속하는데 작아 보이는 흑점이 실제로는 우리 아시아 만하다는 것도 신기했다. 앞으로 별에 대해 많이 알고 관심을 많이 가지고 싶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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