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야광별자리를 만들 때 여름철 별자리를 만들었다. 여름철 별자리로는 데네브, 알타르, 베가, 독수리, 돌고래, 작은 여우, 화살 등이 있었다. 별자리는 6등성으로 나뉘는데, 우리는 1등성, 2등성, 3등성만 배웠다. 1등성이 제일 밝고, 2등성은 보통이고, 3등성은 어두운거다. 그 다음으로 광물실에 가서 돌의 소중함을 알았다. 이암은 진흙이 웅쳐져서 엄청나게 가벼웠다. 나는 돌만 보면 쿵 차버리는데, 이 돌이 차도 만들고, 집도 만들고 길도 만들어서 참 소중한 것인지 알았다. 돌을 현미경으로 자세히 보니 돌도 바깥보다 안쪽이 멋있었다. 그 다음으로 화석실에 갔는데 가자마자 매머드화석이 나와서 놀랐다. 화석은 참 신기하였다. 동물의 배설물도 화석이 된다는 것을 보았다. 화석은 순식간에 무언가가 덮쳐져서 생기는 것이다. 다음으로 천문관에서 3D영상을 보았다. 이 영상은 망원경에 대한 이야기인데, 망원경도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다음으로 태양관찰을 하러 갔지만 해가 보이지 않는 사태가 벌어져 태양은 관찰하지 못했다. 다음에 다시와서 태양은 꼭!! 망원경으로 보고 싶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여름별자리가 데네브, 견우, 직녀, 독수리, 작은 여우, 화살 등과 같이 많은 걸 알았고, 광물실에서 돌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으며 돌이 없으면 우리가 살 수 없다는 사실을 배웠다. 그 다음은 화석인데 화석은 잠깐 동안에 무언가가 덮쳐야 화석이 된다는 것이다. 동영상관람시에는 망원경도 종류가 많다는 것을 알았다.

느낀 점은 야광별자리를 만들 때 불을 꺼서 반짝거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광물은 돌인데 돌은 쓸모가 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고 돌 속이 예뻐서 기분이 좋았다. 화석은 참 멋지고 종류가 많은 망원경들도 매우 신기했다. 그 중에서 성인보다 큰 망원경이 제일 마음에 들ㄹ었다. 태양을 관찰할 때 태양은 보지 못했지만 태양은 참 색깔이 다양하여서 예쁘고 거기에 있는 망원경에 콜라병을 꽂아둔 것 같아 웃기기도 했다. 나도 망원경을 가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