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댐으로 현장체험학습 간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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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수빈 | 등록일 | 09.12.17 | 조회수 | 36 |
봉양초등학교 2학년 박수빈
어제 충주탬에 갔다 왔다. 난 엄마가 도시락을 만들때 엄마를 도왔다. 관광버스는 9시에 출발했다. 관광버스를 타니 너무 두근 거렸다. 충주시는 30분안에 갔다. 난 갈때까지 초콜릿을 먹었다. 먼저 물 문화원에 갔다. 거긴 너무 조용했다. 나는 거기를 차례로 갔다. 거기에 내 몸에 물이 얼마나 있는지 실험해보는 체중계도있었다. 우릭 물을 먹기 위해서는 더러운물을 소독해서 우리 집으로 온다고 하였다. 2층에는 볼것이 많았다. 난 먼저 "지혜의 수레바퀴"로 가 봤다. 난 해보고 싶으데 고장이 나서 안됐다. 또 게임을 하는 기계도 있었는데 그것도 고장이 나서 안되었다. 또 2개의 의자도 있었다. 내가 앉은 의자는 물이 내겨가서 성아가 앉은 의자에 온다고 그랬다. 물 문화원 견학을 끝내고 충주 다목적 댐으로 갔다. 거긴 공사하는데 밖에 없었다. 안내원이 충주 댐의 역할은 물로 전기를 만든다고 그랫다. 가정에서 쓰는 전기는 220V라고 했다. 우린 공사장을 둘러 보았다. 중간쯤에 물로 전기를 만드는 기계도 보았다. 충주 다목적댐을 다 구경하고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예진이, 나, 성아랑 같이먹었다. 점심은 맛있었다. 점심을 먹고난후 민물고기 전시관을 갔다. 거긴 너무나 신기했다. 바닥밑에는 백상아리도 있었다. 유리에는 뱀장어, 잉어, 여러가지 물고기가 있었다. 민물고기 전시관으로 나가보았더니 상어, 금붕어도 있었다. 민물고기 전시관을 구경하고 충주 민속박물관으로 갔다. 우리 2관부터 갔다. 2관은 신라시대에서 쓴 칼도 있었고,양초를 꽂아놓는 옛날 물건도 있었다. 옛날결혼할때 왕관대신 머리에 쓰는 비녀도 있었다. 1관은 옛날 도끼도 있었다. 옛날 갑옷도 있었다. 충주민속박물관 밖에는 중앙탑이 세워져있었다. 우린 거길 올라갔다. 가까이서보니 정말 컸다. 우린 그걸 세어 보았다. 애들은 11층이라고 햇다. 안내원이 와서 중앙탑이 세워지 이야기를 해주었다. 안내원이 7층이라고 하였다. 중앙탑을 구경하고 학교에 가려고 출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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