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소중함을 배운 충주댐 물문화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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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수현 | 등록일 | 09.12.17 | 조회수 | 40 |
봉양초등학교 2학년 김수현
2009년 12월 15일에 충주댐과 충주민속박물관에 갔다. 먼저 충주댐에 갔는데 물문화관이란 곳에 갔다. 거기서 물의 문화, 물의 탄생, 물의 소중함등과 물을 지켜야하는 이유들을 배웠다. 1층에 들어갈땐 쓸게 많아서 기뻤지만 2층엔 쓸게 조금밖에 없었다. 하지만 1층에서 물이 녹이는게 많다는 것과 물과결합된 산소와 수소같은게 단단하다는것도 알았다. 그리고 특히 물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배울땐 정말 물을 지키고 소중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다보고 나온뒤엔 충주다목적댐에서 충주댐의 역할도 배우고 가정에서의 전기가 보통 220V이라는 것도 배웠다. 그런데 친구들을 잃어버려서 한참헤메고나서 겨우 찾았다. 그리고 댐도 보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점심을 먹고 충주민속박물관에 갔다. 거기서 석상도 봤는데 먼저 2관 1층 왼쪽 전시실을 먼저 갔다. 그곳은 선사-삼국실 이었는데 거기서 유명한 분들의 초상화도 보고 조선,고려의 유물도 보았다. 특기 가장 기억되는유물은 2관-2층-오른쪽에 있는 청동거울이었다. 그리고 1관-2층-왼쪽은 정말 쓸게 많았다. 삼국-신라시대의 유명한 분들 고려시대의 유명한 분들도 있었다. 또 1관-2층-오른쪽은 모내기하는 곳, 대장간이 찰흙으로 만들어 있는것도 보고 또 나와서 중앙탑에 갔는데 거기서 탑의 충수세는법, 왜 중앙탑이라고 이름이 붙여졌는지도 배웠다. 정말 재밌었다. 그리고 갈때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느라 좋았다. 또 친구 핸드폰을 가지고 논것도 참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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