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나랑 길상사 나들이(2-1 정서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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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현정 | 등록일 | 17.06.12 | 조회수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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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학년 언니, 오빠랑 같이 길상사 나들이를 갔다. 일단 조회대에 모여서 5학년 언니 얼굴을 기억하고 짝꿍손을 잡고 출발했다. 길상사에 도착한 후 친구들하고 돗자리를 깔고 같이 간식을 먹었다. 간식을 먹은 뒤 여기 길상사 설명을 듣고, 교장 선생님 말씀까지 들은 후 다시 짝꿍 손을 잡고 다시 학교로 돌아왔다. 언니랑 같이 손을 많이 못잡아서 아쉬웠지만 재밌고 신나는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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