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를 다녀왔다.(2-1 육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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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현정 | 등록일 | 17.06.12 | 조회수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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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길상사를 다녀왔다. 거기서 돗자리를 펴고 과자와 음료수를 먹으면서 쉬는 게 정말 좋았다. 그리고 언니랑 손을 잡을 때 기분이 좋았다. 그 언니는 얼굴이 참 예뻤다. 내가 예전에 본 언니보다 훨씬 더 예뻤다. 오늘은 참 재밌고 신나는 날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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