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19 유환중
|
2014.06.01 22:13
|
|
2-6
오늘 이모랑 게곡에 갔다.동생이랑 나는 다 젖었다.
거기는 물고기도 있고 위치는 괴산이야!
시간은 1시간 밖에 안걸려 꼭 와봐!
환중올림
|
|
No. 18 곽민서
|
2014.06.01 17:29
|
|
2-6곽민서
제목: 우리아빠는 좋아
우리 아빠는 힘이 셈니다. 우리아빠는 요리도 잘하세요. 그리고 우리 아빠는 멋있어요. 그래서 나는 아빠가 좋아요.
|
|
No. 17 신가은
|
2014.05.31 14:30
|
|
2-6
우리반 선생님이 금요일 책을 읽어주는 날이다. 제목은 벌거벗은 임금님 입니다. 임금님은 세 멋진옷을 좋아하여 두 재단사 한테 멋진옷을 만들어 오리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바늘이과실이 없어 민망을 했어요. 그레서 거짓말로 아무것도 없는데 흉내만 내는것으로 거짓말이예요. 그레서 임금님은 재단사가 만들어준 옷을 입고 성 밖으로 나갔어요. 한아이가 임금님을 보고 말을 하였어요. "벌거벗은임금님 이다'임금님은 깜짝놀랐어요.
나도 남을 속이지 않고 착한 아이가 되어야 겠다.
|
|
No. 16 김응선
|
2014.05.31 12:50
|
|
2-6
안데르센은 책을읽었다. 다들은 그래서 재미있어했다.
|
|
No. 15 이제희
|
2014.05.31 10:42
|
|
2-6
이제희
유정이 어머니께서는 까닭이없는나라라는 책을 읽어주셔다. 까닭이없는나라는까닭이없다 까닭이없는나라는불편하다.
|
|
No. 14 안신영
|
2014.05.30 20:43
|
|
2ㅡ6안신영
제목:우리엄마
우리엄마는 모든지 뚝딱 잘 만들고 재주꾼입니다.나는 엄마를 사랑합니다.
|
|
No. 13 손윤성
|
2014.05.30 20:33
|
|
2-5 손윤성
이만큼컸어요 책을일고 나도채소을 만이먹기로 결심햇다
|
|
No. 12 손윤성
|
2014.05.30 20:10
|
|
2-5 손윤성 제목:윌리와악당벌렁코
윌리악당벌렁코책을일고 친구안태왕다을 시키면안된다는걸 느겻다
|
|
No. 11 손석현
|
2014.05.30 19:48
|
|
2-6반 손석현
제목: 2100년 미래로 영화관
미래에는 전투로봇,소방로봇,도우미로봇,보건로봇이 생길거라고 한다. 나는 숙제를 돕는 로봇을 만들고 싶다.
|
|
No. 10 김재윤
|
2014.05.30 18:59
|
|
2-6김재윤 제목:걸리버여행기
걸리버는 배를타고 작은나라로가서 체포되었어요. 작은사람들이 걸리버를풀어서 밥도먹어서 적을 막아주어서 적의왕 이랑 행복하게 만나고 걸리버의배를 고쳐 주었답니다
느낀점:친절한 사람이되자
|
|
No. 9 연경희
|
2014.05.30 18:28
|
|
2-5 연경희
엄마께서"너는 어떻게 기도하니?라는 책을 읽어주셨다
그런대 이제야알았다 나도 이제 기도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
No. 8 김수빈
|
2014.05.30 18:22
|
|
2ㅡ6반김수빈
제목;모모는 왜 병에 걸렸을까?
모모는 야채를싫어해서 야채를먹지않아병에걸렸습니다.
모모는병원에가 잠이들었고 꿈에서초록병사와까만병사가싸웠으나초록병사가밀리고있었습니다.
안타까운마음에 모모가말했습니다."초록병사들아힘네!"그러자병사들이"주인님이 야채를먹지않아힘을낼수가없어요" 그래서야채를골구로먹어야겠다는생각이들었습니다.
그래야초록병사들이 방긋 웃겠죠 ㅋㅋ
|
|
No. 7 장유나
|
2014.05.30 15:43
|
|
2-6장유나
제목;벌거벗은 임금님
새 옷을좋아하는 임금님은 두재봉사가 만든 옷을 입고 밖으로나갔어요 근데 한 꼬마아이가 "벌거벗은 임금님이다!"라고 말하였어요.
느낀점:사람을 속이지 말고 나의 생각을말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
|
No. 6 문수빈
|
2014.05.29 21:17
|
|
2학년5반 문수빈
엄마께서 '시계수리공의 보물이야기'라는 책을 읽어 주셨다.
시계 수리공 아이지크는 어느날 꿈을 꾸었어요.꿈에 천사가 나타나 보물이 있는 곳을
알려 주엇어요.아이지크는 보물을 찾아 머나먼 여행을 떠나 넓은 세상을 구경하고, 보물도 찾았습니다.
|
|
No. 5 김응주
|
2014.05.29 21:15
|
|
제목:레오나르도다빈치
레오나르도다빈치는 어릴 때 그림을 아주 잘 그렸다. 어른이 되서 모형도 잘 만들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