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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No. 64 김민준 2014.06.18 19:16
오늘은 친구가 읽어줄게를 했다. 오소리네 꽃밭을 정 진이 읽었다. 정진을 실감나게 읽었다. 내용: 오소리 아줌마는 회오리 바람에 날려 읍네 장터까지 데굴데굴 굴러갔다. 오소리 아줌마가 본 것은 사람들이 사고 팔고 하는 것이였다. 오소리는 집으로 가는 중에 학교가 있었다. 바쁜데도 학교를 잠깐 들렸다. 오소리 아줌마가 본 것은 꽃밭에 있는 꽃이였다. 그중에는 접시꽃,봉숭아꽃등 여러가지 꽃이 피어있었다. 오소리 아줌마는 꽃밭이 너무 예뻐서 집 둘레에도 꽃밭을 만들라고 했다. 오소리 아줌마가 오소리 아저씨한테 말했다. 꽃밭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오소리 아저씨는 괭이를 들고 집을 나와 땅을 갈아볼라고 했더니 꽃이 있어서 오소리 아줌마가 말렸다. 뒤로 돌아서 다시 괭이를 찍을라고 했는데 거기도 꽃이 있었다. 알고보니 집둘레에 꽃이 지천이였다. 오소리 아줌마, 오소리 아저씨는 꽃이 모두 하하하 호호호 행복하게 웃었다
No. 63 정진 2014.06.13 17:29
2학년 2반23번 정진 제목:준치 가시 준치는 가시가 없던 고기였는데큰고기, 빨간고기가있는데로가서 고기들에게 가시를꽃아주라고 하였다. 그래서 준치는 가시가 조금 많아졌는데 고기들은 가시를 더주려고 하였다. 그러나 준치는 사양하고 집에 돌아갈려고 하였는데 그러나 고기들은 준치를 쫓아가면서 꼬리에 가시를 더끼워주었다. 그러나 준치는 더 빠른속도로 집으로 향하는데 고기들의 아름다운 마음! 고기들은 더빠른속도로 쫓아 가면서 준치의 꼬리에 가시를 더넣어주었다. 이때부터 준치는 가시많은 고기가 되었다. 나도 가시많은 고기도 싫어하지 않겠다.
No. 62 김민준 2014.06.12 19:31
김민준 오늘 누나가 읽어줄게를 안해서 선생님이 읽어주기로했다 오늘 제목은 준치 가시였다 내용: 가시 있던 물고기들이 한 물고기가 가시가 없어서 가시있던 물고기들이 가시없던 물고기한테 큰가시 작은가시를 꽂아주고 준치는 너무 행복해서 떠나려고했는데 큰 물고기 작은 물고기가 계속 따라와서 가시를 꽂아주었다 근데 특히 꼬리에 가시가 많았다 왜 준치가시냐면 준치에게 가시를 꽂아주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No. 61 손석현 2014.06.11 18:56
2-6반 손석현 제목:장수풍뎅이, 사슴벌레 장수풍뎅이는 상수리나무 숲에살고,앞날개가 단단하고,주로 밤에 활동해요. 그리고 식사로 힘을 키워요. 큰뿔로도 적을 해치워요. 사슴벌레는 큰턱이 사슴뿔 같아요. 싸움도 잘해요. 썩은 나무 에 알을 낳고 2번 겨울잠을 자요.
No. 60 최은우 2014.06.10 21:36
2학년5반최은우 용돈주세요 용돈주세요 책을읽었다 그 책에서 엄마를 도와주는 장면이 있었다. 그리고 나도 엄마를 많이 도와줘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No. 59 이준호 2014.06.10 21:35
2-2 이준호 제목: 작은 개 오늘 가영이 어머니께서 책을 읽어주셨다. 내용은 작은 개가 한 여자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었다. 작은 개는 여자아이를 도와주었다. 개가 사람을 도와주니까 재밌었다.
No. 58 정진 2014.06.10 21:02
2학년2반정진 제목:작은개 어떤 개한마리가 여자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고 개가달려갔더니 여자아이의 단추가 빠져있는거를보았다.개가냄새를맡앗더니 거기에단추가있었다. 그래서강아지는 여자아이에게 단추를주었는데 여자아이가 또울고있었던것이다. 그래서강아지는 이렇게말했다."왜우니?" 라고말을 했는데 여자아이는"아까 남자애가나를놀렸어." 그말을들은 강아지는 남자아이에게 이렇게말했다."앞으로 아이들을 놀리지마!!"라고 말을하였더니 남자아이는"알았어;; 앞으로는 놀리지않을게." 그말을들은강아지는 여자아이를 보았는데 아직도울고있던것이였다. 그래서강아지는"왜 또우니?"라고말을하였는데 "나 배고파~"라고 말하였다. 그래서강아지는 세상에서 가장맛있는 빵가게에 가서 빵을사왔는데 여자아이가또울었다. 그래서강아지는 아까했던 말을3번을반복하고 이렇게말하였다."왜우니?"라고말했는데 말을안하고 울기만하엿다. 그래서강아지는 여자아이의 곁에있었고 여자아이의 눈물을 할 핥탔다. 그러더니여자아이가 활짝웃으면서 이렇게 말햇다."아잇! 간지러워~"라고하면서 강아지를 들었다. 그러자 강아지도기뻐 하였다. 여자아이는 강아지랑 같이 집으로갔다. 나도 강아지랑 친구가 되고 싶다.
No. 57 최세인 2014.06.10 20:43
2-2반 최세인 제목: 작은개 오늘 가영이 어머니께서 책을 읽어주셨다. 개도 사람처럼 장점이 있습니다. 냄새를 사람보다 잘 맡을 수 있고,소리도 잘 들을 수 있습니다. 동물들이 사람보다 말하지 못한다고 함부로 다루지 말고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No. 56 박준 2014.06.10 19:23
2-2 박준 내가친구가있다니까. 나도친구가있었으면 좋겠다.
No. 55 정지우 2014.06.10 18:32
오늘가영이어머니가책을읽어주었다
No. 54 김민준 2014.06.10 17:36
오늘 엄마가 읽어줄게의 제목은 작은개입니다. 내용:감자기 울름소리가 들려 가더니 여자아이가 울고 있어다. 강아지는 아이를 기쁘게 해주는 내용이다. 느낌: 나도 사람들을 기쁘게 해줄 것이다.
No. 53 손윤성 2014.06.10 15:53
2-5 손윤성 내가 잡은 물고기을 보고 나도 물고기을 잡을거다
No. 52 민유진 2014.06.10 07:20
아주 특별한 곰 인형 로티에게는 생일선물로 받은 곰인형도 있고, 계단에서 넘어졌다고 사준 인형도 있다. 그래서 롵는 정말 행복했다.
No. 51 김도현 2014.06.09 23:04
2학년5반 김도현 우주올림픽 외계인들이 우주에서 올림픽대회가 있었다. 외계인들은 우리보고 큰 우주선을 주었다. 그 우주선을 타고 우주올림픽 대회에 참가 했다. 우주에 갔더니 무거운 역기도 단 한번에 들수가 있었다.왜냐하면 중력이 있어서 무거운 역기도들수있다.그 비밀은 중력은 물체를 끌어당기는 힘인데 수성에서는 중력이 약하여 그만큼 물체가 가벼워지겠죠? 나도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여행하고 싶다.
No. 50 김도현 2014.06.09 22:48
2학년 5반 김도현 제목 : 괴롭힘은 나빠 오늘은 책읽어주기 선생님께서 괴롭힘은 나빠 라는 책을 읽어 주셨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하고 무엇인가 못하더라도 놀리지 말고 도와줘야 한다.2학년 5반 친구들아! 우리는 똑똑이 친구라고 했어! 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내는 5반 친구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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