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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No. 49 최준범 2014.06.09 20:26
2-5반 28번 최준범 제목 : 알록달록 니키의 유쾌한 세상 글:이은화 그림: 정현지 느낀점 : 니키는 자신이 하는 일에 집착을하고 죽음,시련,고통,병, 등등을 참고 자기에 물건을 작품으로 판 끈기,노력등등 나도 니키처럼 자신에 꿈을 알차게 이어나갈겁니다.
No. 48 문수빈 2014.06.09 18:27
2-511번문수빈 오늘 선생님께서'떡갈나무의짝사랑'이라는 책을 읽어 주셨다. 떡갈나무는겨울잠에서 깨어나 민서네가족이오기를 기다렸어요. 봄에는 나물을 뜯으러 온 민서가 떡갈나무 그늘 때문에 칠칠하게 자라지 못한 나물들 때문에 섭섭했지만,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고,떡에 까는 나뭇잎도 주었어요.가을에는민서가 좋아하는 도토리도주었어요.다시 겨울이되어 겨울잠을 자면서 내년에는 민서의 키가 더 커지도록 기도했어요.
No. 47 김응주 2014.06.09 17:49
2-5 제목: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안데르센은 11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고, 어른때 즉흔시인이라는 책을 만들었다.
No. 46 김보현 2014.06.09 17:42
2학년5반 김보현 제목:안녕? 한다는게 그만 어흥!! 마을 외딴집 담장을 들여다보니 아기가 마당에 앉아 소꿉놀이를 하고 있어. 콩콩 흙을 빻아 밥하고, 톡톡 꽃잎을 따다 반찬을 하며 왈강달강 밥상을 차리고 있어. 혼자 먹는 밥보다 같이 먹는 밥이 더 맛있을 것 같아 호랑이가 마당으로 들어갔어. 그런데 그만 "안녕?" 한다는 게 "어흥" 하고 말았어.
No. 45 연경희 2014.06.09 14:05
연경희 2학년 5반 연경희 "노아 할아버지의 침대" 그락조가 할아버지의 코를 할퀴었어요 할아버지가 소리쳤어요
No. 44 정채원 2014.06.08 17:22
2학년 3반 27번 정채원 제목: 내솜씨를 선물할 테야 엄마의 생일날 솔이는 정성껏 준비한 멋진 액자도 만들고 예쁜그림도 그렸어요 엄마는 활짝 웃으며 솔이에게 뽀뽀해주었어요 솔이도 엄마만큼 행복했답니다^^
No. 43 이준호 2014.06.08 17:03
2-2 이준호 어멍 강옵서 바람이 불고 바다는 출렁출렁해도 엄마는 전복과미역을 딴다. 은정이는 엄마가 바다에 나갈때마다 걱정이다.
No. 42 이유민 2014.06.07 14:08
2학년3반 20번이유민 제목-백설공주 오늘은 백설공주라는 책을 읽었다. 옛날 어느 나라의 왕비가 궁전 정원에 앉아 바늘질을 하고 있었어요. 그만 바늘에손가락을찔리고 말았다. 그리고 왕비는 하느닌ㅁ에게 소원을 빌었다. 왕비는 이렇게 소원을 빌었다, 눈처럼 흰살결과 핏방울처럼 빨간입술을 가진딸을 낳게 해달라고 했어요. 얼마 뒤, 왕비는 딸을 낳았다. 그런데 공주는 눈처럼 흰살결과 핏방울 처럼빨간 입술을 가지고 있었어요.그아이의이름은 백설공주였어요. 어느날,백설공주는 성인이 되었어요. 왕비는 신기한 거울을 가지고 있었어요. 왕비는 아침마다 거울어 거울아 누가 세상에서 가장 예쁘니거울은 물어볼때마다 이렇게 대답했어요.왕비님이 제일 예뻐요.1년후에왕비는 일곱난잴이 집으로 갔어요.궁전으로 돌아온 왕비는 백설공주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왕비는 사과 장수를 했어요. 달콤하고 맜있는 사과에요.백설공주는 사과를 샀어요. 그리고 한 입 베어 물었어요. 그런데 정신을 잃고 쓰러졌어요. 백설공주가 받은 사과에는 독이 묻어있었어요.
No. 41 정지우 2014.06.07 12:43
오늘 언니들이 와서 책을 읽어 주었다. 그 책의 제목은 "고릴라"였다. 그 이야기는 어느 아이가 고릴라가 무지 좋았다고 했다. 재미있었다. 나는 그 다음에도 더 더 재미있는 책을 읽어주었으면 좋겠다
No. 40 김민찬 2014.06.07 11:49
2학년 3반 6번 김민찬 제목: 강아지똥 강아지가 똥을 눴는데 그게 강아지 똥이에요.다들 강아지 똥이 더럽다고 했지만 민들레의 거름이 되어 주었답니다. 그래서민들레는 예쁜 꽃을 피울수 있었어요. 더러운 강아지 똥이 아니었으면 민들레는 꽃을 피우지 못했을 꺼에요.끝~~
No. 39 김민준 2014.06.05 18:25
오늘은 가영이 어머니께서 동화책을 읽어 주셨다. 책 제목: 우당탕탕! 할머니 귀가 커졌어요. 내용: 작은 집에서 산 가족이 넓은 3층 집으로 이사을 갔어요. 본 가족은 신이 나서 웃었지요. 밑에 집 할머니가 올라와서 경고를 하고 내려갔어요. 이상하게 조용 한거에요. 예을 부리다가 병이 났어요. 의사을 불러 고쳤어요. 밑에집 할머니는 도움을 받았어요.
No. 38 정채원 2014.06.04 21:38
2-3반 27번 정채원 제목: 여섯 명의 하인 왕자는 신기하고 놀라운 재주를 가진 여섯 명의 하인과 함께 마녀여왕의 궁전으로 같다. 나도 여섯명의 하인처럼 모험을 찾아 여행을 가고싶다.
No. 37 김대형 2014.06.04 21:13
2-3 3번 김대형 옛날에 송서방이 서울길을 가다 신기한 양초를 보고 양초를 사서 고향으로 왔다. 마을에 돌아온 송서방은 사람들에게 양초를 나누워 주었는데 어떻게 사용할지 몰라 훈장선생님한테 물어보았다. 훈장은 말린생선이라고 잘못알려주었다. 마을에 다시돌아온 송서방은 양초사용하는법을 알려주었다. 재밌고 흥미로웠다.
No. 36 양벼리 2014.06.04 19:57
2-3 17번 양벼리 제목: 양초귀신 옛날 먼 옛날에 송서방이 서울가서 처음보는 양초를 사서 고향으로 돌아왔다. 고행사람들에게 양초를 선물하였는데 이 분들도 처음보는 양초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몰라 글방선생님께 물어보았다."이건 생선이니 국을 끓여먹으면 된다"고 했는데 이 말은 거짓이였다.낯선 물건의 사용법을 몰라 촌사람들은 많이 혼이났다. 누구나 낯선 물건을 보면 호기심을 불러오지만 그 물건을 사용하려면 주위사람들의 도움을 받는것이 정답일것같다. 참 재미있는 이야기 책이였다.
No. 35 소원섭 2014.06.04 19:46
2-3 16번 소원섭 제목:백화점에 갔어요. 마루는 엄마랑 강아지하고 백화점에 가고 있었는데 강아지가 사라져버렸어요.강아지는 생선가게에서 생선을 먹고 있었어요. 엄마가 생선값을 내주셨어요. 길을가다가 마루가 사라져서 찾아보았는데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어요. 그리고 백화점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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