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상산초 4-3 김응주‘파브르'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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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방수연 | 등록일 | 16.06.08 | 조회수 | 114 |
‘파브르’를 읽고 진천상산초등학교 4학년 3반 김응주 나는 파브르라는 책을 읽었다. 파브르의 꿈은 사냥벌을 연구할 수 있게 간절히 빌면서 논문을 읽고 또 읽었다. 드디어 파브르는 사냥벌을 연구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사냥벌을 연구하였고, 뒤프르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도 우연히 알게 됐다. 나의 꿈은 곤충 연구자이다. 왜냐하면 아버지와 산, 또는 들판을 많이 다녀서 곤충을 많이 봐서 곤충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졌다. 또는 아버지께서 사슴벌레를 얻어오셔서 내가 그것을 관찰했다. 곤충을 관찰하는 것도 재미있다. 나의 꿈은 사람들이 관심 없어 하는 것을 관심있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사람 즉 관심없어 하는 곤충의 생김새와 특징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관심있게 만드는 꿈을 이루게 하고 싶다. 파브르는 매미가 소리를 듣는지 알아보기로 하였다. 파브르는 축제에 쓰는 작은 가짜 대포를 빌렸다. 하지만 매미는 소리를 못 들은 듯 아무 응답이 없었다. 꼼꼼하게 연구하고 매미는 소리를 못 듣는 다는 것을 알아챘다. 나의 꿈도 꼼꼼히 연구하는 곤충학자가 되고 싶다. 아직은 꿈을 이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는 파브르처럼 밖에 나가면 곤충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관찰하고 생김새, 특징 등을 연구하고 싶다. 이 세상 모든 동물과 곤충을 더 자세하게 연구하고 밝히는 꿈을 이루게 하고 싶다. 파브르는 그것을 통하여 생리학상을 받았다. 나는 곤충에 종류는 잘 알고 있다. 파브르는 곤충을 연구하는 사람이다. 끈기 있고 포기 없는 세상을 살아온 사람이다. 나는 파브르를 존경하였다. 나도 힘들지만 끈기 있게 살아가고 싶다. 소감: 내가 생활을 귀찮게 살아가고 있고, 끈기가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반성도 하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끈기가 있는 사람이 돼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해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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