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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작성자 송혜민 등록일 14.08.23 조회수 178

 과학자 하면 장영실이 생각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장영실은 관기의 아들로 태어나 10살때부터 노비가 되었다.

장영실은 어릴때부터 손재주가 좋아서 고장난 물건을 다 고쳤다.

어느 해 가뭄때  장영실아 수차를 만들어서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

세종때 장영실은 궁으로 불려갔다.

 그 후 부터 장영실은  '간의대'와 '혼천이'를 만들어 별을 관찰하는데 도움을 주고

비의 양을 재는 '측우기',우리나라 최초의 물시계인'자격루' ,

'현주일구'와 '앙부일구'도 만들었고 또 세종 대왕의 명을 받아 가마를 만들었는데

그만 신하가 잘못 들어 넘어지는 바람에 세종대황이 넘어졌다.

이 일로 신하들 때문에 장영실은 곤장 80대를 맞고 궁에서

겨나서 언제 돌아가셨는지알 수 없었다.

이렇게 많운 과학 기구들을 만들었는데 큰상을 주어 양반이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신하들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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