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는 1745년 가난한 중인 집에서 태어났다. 김홍도는 어렸을 때 강세황에게 그림을 배웠다.

김홍도는 20살이 되기전에 도화서의 화원이 되었다.

김홍도는 풍속도로 임금의 병풍을 만들었다.그다음에는 행려풍속도를 그렸다.

김홍도는  서른네 살 때 서원아집도를 그리기도하였다.

김홍도는 밖에나가서 여러가지 그림을 그리기도 하였다.

김홍도는 임금님 대신 금강산에가서 종이에 그림을그렸다.

김홍도는 용주사라는 절안에서도 그림을 그렸다.

김홍도는 병에 옮았다. 그래서 그림을 자주 못그렸다.

김홍도는 죽기전에 많은 그림을 그렸다.

김홍도는 병 때문에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