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비 오는 날 주인공에게(4-7 13번 유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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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민서 | 등록일 | 14.05.07 | 조회수 | 117 |
쓸모없는 못 에게. 안 녕? 나는 유민서라고 해. 너는 쓸모가 없어도 언젠간 쓸모가 있을지도 몰라. 쓸모없는 못이라도 쓸모 있는 못이 될 수 있을꺼야. 지금이라도 포기하지 말고 힘을 내! 내가 열심히 응원할께. 지금이라도 열심히 용감하게 도전을 해! 넌 언제나 쓸모없는 못 이라고 슬퍼하지마. 내가 위로해 즐께! 힘내! 안녕!!! 2014년 5월 7일 민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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