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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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지혜 | 등록일 | 14.02.03 | 조회수 | 114 |
어릴때부터 말타기를 좋아했고 활쏘기에도 재주가 있고 사냥도 잘했다. 함부로 짐승을 죽여서는 안된다는 아버지의 꾸지람을 받은 뒤 촉이 없는 화살로 연습을 하였다. 열일곱의 나이에 화랑의 최고 우두머리인 국선이 된 김유신 장군은 화랑들에게 "우리는 신라를 꼭 지켜야 한다. 그 날을 위해 모두 무예를 닦자" 고 말했다. 김유신 장군은 낭비성 싸움을 시작으로 전쟁마다 승리를 거둬 백제와 고구려를 무찌르고 삼국통일을 이루었다. 내가 살고 있는 고장에 이처럼 위대한 인물이 태어나 어린시절을 보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김유신 장군처럼 큰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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