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유관순은 1904년, 충청 남도 천원군의 한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이무렵,일본은 우리나라를 보호해준다는 구실로 .을사보호조약.을 맺게하였습니다.

유관순이 7살때였습니다. 아버지 유중권은 애국자이였습니다.

유관순의 아버지는 재산을 털어 흥호학교를 세워 자라는어린이들에게 신학문을 가르치셧다.

하지만 왜놈들에게 갚을빛을 갚지못하여서 흥호학교도 문을 닫게되었다.

그후로 유관순은 게속공부를 열심히하고 새학문을 가르치는 여학교에도 들어가서자신이 원헷던 생활을 햇다.

1919년 3월 1일 이날 이른 아침부터 학생들과 시민들이 파고다공원으로 모여대한 독립 만세를외쳤다.

3.1운동이 일어나자 조선총독부에서는 당황햇어요. 이일로 모든 학교가 문을닫게되엇어요.

유관순은 그날 고향에서도 3.1운동을 벌이고여러사람들이 총에맞고 잡혀갓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총에 맞아돌아가시고 유관순은 감옥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다가 17세에 나이로 숨졋다.

맟춤법이 이상하게된이유는 쉐프트 가 고장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