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윤동주는 북간도 명동에서 태어났다. 어릴때의 이름은 해환이다.윤동주는 북간도 용정의 은진중학교와 평야의 숭실중학을 거쳐 1941년 연희전문을 졸업했다.

윤동주는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강제로 주권은 빼앗겼던 흑기에 일본에 항거한 저항 문학의 대표적인 시인을 나라없는 슬픔을 노래로 나타냈다.

1943년 고종의 사촌이며 친구인 송몽규와 함께 귀국하다가 독립 운동에 관련된 혐의로 붙잡혀 2년형을 선고받았다.

행방후, 그의 친구들이 그의 유고를 모아 첫 시집을 발간했으며, 1955년 미발표 작품을 합하여 (하늘과 바람과 별과시)라는 시집을 발간 하였다.

그가 세상을 떠난지 3년이나 지난 1948년에 윤동주가 남긴 작품 30편을 보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발간되면 서 시인 윤동주가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정부에서는 1990년에 대한 민국 건국 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여 윤동주의 저항의식을 기려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