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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2반 홍민기]작은 신사를 읽고
작성자 홍민기 등록일 13.12.10 조회수 203

작은 신사 라는 책 앞 표지를 보았을때 어떤 두더지가 어떤집을 애처롭게 처다봐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인간말을 할 수 있는 두더지와 소녀의 우정을 나누는 바탕으로 책을만들었습니다.

이 두더지가 어떻게 말을하게되었냐면 두더지가 우리에 갇혀있다가 우리가 부셔져서 도망을치는데 마녀가

특수제작을한 약을 부적주머니안에들어가서 인간처럼 말을할수있던것입니다.

성격이 안좋은 인간과 성격이 좋은 인간을 골고루 만나는데 그중 두더지에게 좋은 도움이된 엑스 아가씨와

와이 도련님을 사귀며 알게된 애기를 소년에게 들려주고 소년은 자신의 출생과 엄마에 대한 애기를 많이 많이 하며 시간을 지나가게하죠.

작은신사 두더지는 온전한 두더지가 되고싶어서 마법을 없애는 방법을 생각하고,이전에 자신을 두더지의 능력을 발휘하는 실험대상이 되어서  작게 변신하는 두더지의 굴에 다녀오고, 보통인 두더지굴에도 같다왔지요.

두더지가 마법으로 뺴앗긴 꼬리는 되찾고 영원한 생명과 말하는 마법은 사라져 원래 두더지가 될수있는방법은 찾았는데.

소년은 마법이 있는 두더지를 잃게 되는 것이 싫어 미루고 미루다 두더지를 위한 선택은 무엇인가 고민하다 결정을 하였어요

두더지가 바라는걸 같이 빌면서  마법이 없어지게 생각을하자 벳의 손을 물었는데  마법이 휘리릭 하고 풀린거예요.

그 후에 소년을 만났던 곳에 간 벳은 목걸이 모양의 흙이 엄청많은 두더지굴에 갔는데 강아지의 이름표가 있는걸 보았어요.

소년인 갖고싶어하던거였지요.두더지는 소년과 있던일을 모두 잊은것은 아니였지요.

소년이랑 두더지랑 헤어질때 감동적이었다.

등돌려 가는 두더지한테 잘가라고 말을하지않고 나중에 또 보자고햇을떈 먼가 모르게 감동이였다.

이 책은 모든사람에게 추천해주고싶은 책이고.이책을 읽은 사람은 우정이 더욱 돈독해져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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