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상산초, 제47회 충북소년체육대회 수영 금·은·동 휩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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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수지 | 등록일 | 18.04.11 | 조회수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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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상산초등학교(교장 김정현)는 4월 7일(토)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열린 제47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수영종목에 6명의 선수를 출전시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 이날 안창현(2학년) 학생은 평영 50m에서 금메달, 조은휘(2학년) 학생은 평영 100m에서 은메달, 정다연(3학년) 학생은 배영 100m에서 동메달, 지형근(4학년) 학생은 배영 50m, 배영 100m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로 2관왕에 올랐다. 박상진(5학년) 학생은 평영 50m, 평영 100m에서 각각 은메달, 혼계영 200m, 계영 400m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고, 이종민(6학년) 학생은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 자유형 50m, 혼계영 200m, 계영 400m에서 동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 경기에 참여했던 박상진 선수는 “연습 때 힘들다는 생각도 자주 들었지만 한발 한발 더 나은 목표를 달성하고자 꾸준히 연습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앞으로 참가하게 될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연습할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김정현 교장은 “그동한 힘든 훈련을 이겨내서 대견하고 전국대회 진출의 목표를 이루게 돼 뿌듯하다.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우리 학교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소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본교 수영부 안창현, 지형근, 박상진 학생은 제 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해 다시 한 번 뛰어난 기량을 뽐낼 예정이며 앞으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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