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 장미가 밝은 햇살에 강한 색채를 뿜어냅니다.

우리 교사들의 정열이 장미빛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열기를 받아 아이들의 맘이 저 밝은 햇살처럼 퍼져나갔으면 좋겠다.'는

염원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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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들의 힘든 교직생활을 대변이라도 하는 듯이

오늘까지 저까지 포함한 여섯 분의 회원님이 동영상을 보고

느낀점을 글로 올려주셨네요.

한꺼번에 모이는 시간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바쁜 일정은 잠시 접어두고....

바빠서 들어오지 못하신 회원님들께 다시 안내드립니다.

     ********* 안내************

아래 싸이트로 링크하세요.

1. <교육연극 수업연구란> 클릭!

2. <자기 학년에 맞는 교육연극을 찾아 보기>

3. 이 곳에 본 내용을 정리하여 입력하기

     <다섯잎의 행복>난에 많은 글이 실려야 나중에 보고서에 올립니다.

4. 공지되는  기간에 모이기 -다음주 (6월 3주 ) 화요일 -

모여서 하실 일은 교과군을 나누고  학년군을 나누고 교과서 수업안 작성 계획을 하겠습니다.

-PS-

83가지의 교육연극이 있는데 그 중에 좋은 몇 편만 골라 보고 오세요.

2009년부터 실어놓은 갈갈이 선생님의 교육 열의를 엿보실 수 있답니다.

http://blog.daum.net/teacher-j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