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운사 선생은 충북 괴산 출생으로 ‘이 생명 다하도록’, ‘빨간 마후라’, ‘남과 북’ 등 당대 최고의 인기를 모은 드라마 등 100여편의 작품을 남겨 한국 방송극의 지평을 연 분입니다.

  한운사 선생의 고향인 충북 괴산 청안면에는 ‘한운사 기념관’이 있으며 시상식은 추모식과 함께 이곳에서 갖게 됩니다. 이미 작품을 보낸 청소년들의 이해를 부탁하며 연기된 기간동안 많은 응모 바랍니다.

◉응모방법

   - 작품주제 : 나라⦁고향⦁가족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

   - 모집부문 : 시⦁동시(3편~5편) :매수 제한 없음

                   산문(1편):1편 -초등부: A4 용지 10포인트 2000자 이내 (200자 원고지 기준 10매)

   - 중⦁고등부: A4 용지 1포인트 3000자 이내 (200자 원고지 기준 15매)

   - 수기 제출 불가

   - 응모자격 : 전국 청소년 (18세 이하)

   - 마 감 : 2023년 10월 10일(화)

   - 접 수 처 : (우)28334 충북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동양일보

                                ‘1회 한운사 추모 전국 청소년 문학상 공모’ 담당자 앞

   - 문 의 : 동양일보문화기획단 043)211-0001~2

   - 발 표 : 10월 중 동양일보 지면 ⦁ 홈페이지www.dynews.co.kr

   - 시 상 식 : 2023년 10월20일(금) 오후 2시 ‘한운사 기념관’ (충북 괴산군 청안면)

   - 시 상 : 대상 1명(50만원)

              특상 4명(각30만원) 최우수상4명(각20만원) 우수상12명(각10만원) 장려상26명(각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