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품을 떠난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노심초사 하시는 학부모님을 위해서 급하게 몇 장의 사진을 올립니다.

일기 예보는 비가 내릴 거라고 했는데 중앙초의 멋진 수련활동을 위해 하늘도 참아주시네요.

2박 3일 부모님 품을 떠난 아이들은 제 나름대로 "안전"의 구호를 크게 외치면서 입소식을 잘 치르고 있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수련활동 중 입소식의 모습을 몇 장 올립니다.

사진에 있는 것처럼 급식도 음식도 다양하고 맛있다고 해요.

잘 수행하고 있으니 안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