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물에 자주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② 눈을 함부로 비비지 말고, 얼굴을

만지지 않는다.

③ 눈병이 의심되면 반드시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다.( 전염성 결막염 유무 파악 )

④ 외출 후 돌아와서는 반드시 손발을 씻고, 양치질하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킨다.

⑥ 전염성 눈병에 걸린 아동은 자신은 물론 친구들에게 전염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학교, 학원은 전염이

없어질 때까지 등교중지 한다.

(완치 등교 시 의사소견서 제출하면 출석처리)

충치 예방을 위해 점심식사 후에 이를 닦읍시다.

① 음식을 먹은 후 3분이 지나면

→ 입안의 세균이 음식물찌꺼기를 먹고

→ 뱉어놓은“산”이라는 물질이 충치 유발

→ 음식을 먹은 후 3분 안에 음식찌꺼기와

세균을 닦아내기 위해 칫솔질 실천

※ 5월 3주부터 불소용액양치를 실시하려 합니다. 현재 학교에 양치도구와 플라스틱 컵이 없는 학생은 미리 준비하세요.

마음 존중 - 자아 존중감을 높여요.

어떻게….

1. 결과보다 과정을 존중한다.

2. 아이가 과거의 성공을 기억하도록 돕는다.

3. 자극을 주는 즐거운 활동을 제안한다.

4. 어떤 활동을 할 때는 자세히 설명해준다.

5. 아이의 능력에 맞는 현실적인 목표를 제안한다.

6. 아이의 학습 속도를 존중한다.

7. 독립심과 책임감을 길러준다.

8. 아이가 실수를 했을 때는 그 실수를 인정하고 고칠 수 있도록 돕는다.

9. 성과가 안 좋더라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끊임

없이 격려한다.

10. 창의성을 발휘하도록 북돋아준다.

11. 아이의 능력과 발달 정도를 이해한다.

<5월 소식지 이미지 등 출처: 보건교육연구회, 생활 속의 보건>

【 하임리히법 】

⇨

⇨ ⇨

※ 순서 : 환자 확인, 119에 신고 후 질식 환자 뒤에서 주먹을 환자의 명치와 배꼽 중간에 대고, 다른 손으로 감싼 후 위를 향해 밀쳐 올리기 함.

세계보건기구는 매년 5월31일 하루라도

담배의 피해가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세계 금연의 날>로 지정하였습니다.

아동ㆍ청소년기의 흡연은 어른에 비해 더욱 해롭습니다. 그것은 아직 신체적 발육이 완성되지 않는 상태에 있어 모든 세포와 조직이 약하기 때문이지요. 아동ㆍ청소년기의 흡연 시작은 성인에서의 시작보다 니코틴 중독에 더 깊이 빠져들게 하며, 흡연으로 인한 저산소증은 두뇌 활동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쳐 사고능력과 의욕을 감퇴시킵니다.

또한 간접흡연에 노출되거나 직접 담배를 피우는 10대들은 신장기능이 손상될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는 '소아과학'(Pediatrics) 4월호에 실렸다. 이처럼 흡연은 폐암 등 각종 질병의 원인! 이래도 피우시겠습니까?

어른들은 흔히 “살이 키로 간다.” 라고 하며 소아청소년은 살이 쪄도 된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성장성장을 돕는 역할을 하는데 비만아 경우는 과도하게 축적된 지방을 태우는 것만 집중적으로 사용되므로 성장기 비만의 가장 큰 문제가 바로 ‘키 성장 저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과도한 지방에서 나오는 렙틴이라는 호르몬은 사춘기를 빨리 오게 만들어 성조숙증을 유발해 성장판을 빨리 닫히게 만들어 결국에는 또래 아이들에 비해 키가 작을 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살은 키로 간다.’ 는

안일한 인식보다는 저칼로리 고영양의 균형 잡힌 식단과 운동으로 정상체중을 유지하며 비만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흔한 장난처럼 생각되는 동생들이나 친구들에게 치마 들추기, 바지 내리기, 가슴 만지기, 화장실 엿보기, 항문 찌르기(똥침), 야한 사진과 책을 퍼뜨리기(책, 휴대폰 사진 포함), 치마 속 보기 등의 행동은 하지 않아야 해요. 아무리 재미있는 장난이라도 상대방이 싫어하면 하지 맙시다. 이런 행동도 성폭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성희롱(성폭력) 가해자로 될 수 있음을 강조해 주십시오.(“장난이었어요.”, “몰랐어요.”로 법적 처리에 절대 도움 되지 않음.)

【 휴대폰 등 사이버 성폭력 주의 】

우리 학교는 학교규정에 의거 학교 안에서는 휴대폰을 학급 담임교사에게 제출하도록 하였으나, 가정이나 등ㆍ하교시에 아동들이 휴대폰을 갖고 다니면서 타인의 허락 없이 보내는 음란한 문자, 사진, 느낌이 싫은 동영상 등을 보낼 시에도 성폭력임을 꼭 아동에게 지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소집 사유)

내 자녀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며 막연히 믿지 마시고, 수시로 확인과 지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도움이 되는 기관들 】

여성 긴급전화 - 1366

성폭력상담센터 - http://www.rape119.or.kr

청소년 긴급전화 - 1388

경찰청 성매매 피해여성 긴급지원센터 - 117

사이버 경찰청 http://www.police.go.kr

사이버명예훼손 성폭력상담센타

http://www.cyberhumanrights.or.kr

ONE-STOP지원센타

(청주의료원 내 ☎ 043-272-7117)

해바라기 아동센타 (충주건대병원 내)

043-857-1375 (24시간 응급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