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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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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는 생활습관
작성자 이경옥 등록일 10.05.06 조회수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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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초 건강정보 2010 - 2호>

젊어지는 생활습관

◇식사 3~4시간 후 간식을 먹어라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은 장수로 가는 지름길이다.

 점심 식사 후 속이 출출할 즈음이면 과일이나 가벼운 간식거리로 속을 채워 준다.

 속이 완전히 비면 저녁에 폭식을 해 위에 부담이 된다.

 그러나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오후에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또 먹으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일 뿐. 매 끼마다 한 숟가락만 더 먹고 싶을 때 수저를 놓는 습관을 들인다.

 

◇오른쪽 옆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자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 들어 있을 때, 바로 그 자세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오른쪽으로 돌아누워 무릎을 약간 구부리는 자세로 있으면 가장 빨리 숙면에 빠질 수 있고 자는 중에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괄약근 조이기󰡑체조를 한다

 󰡐괄약근 조이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도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는 건강 체조다.

 출산 후 몸조리를 할 때나 갱년기 이후 요실금이 걱정될 때 이보다 더 좋은  운동은  없다.

 바르게 서서 괄약근을 힘껏 조였다가 3초를 쉬고 풀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하루에 10분 씩 노래를 부른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는 좋아하는 노래를 부른다.

 듣지만 말고 큰소리로든 작은 흥얼거림이든 꼭 따라 부른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노래 부르기는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대인 기피나 우울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어 정신과 치료에도 쓰이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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