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아버지의 구두(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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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형식 | 등록일 | 14.10.14 | 조회수 |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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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쓴 글입니다. 아버지는 1999년에 돌아가셨지만(귀천--하늘로 돌아가심, 소천-하늘에서 부르심), 8년 후 충북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사로 근무할 때 아버지를 회상하며 단상 하나를 썼습니다..
졸필이지만, 우리는 어떤 구두로 세상을 살아가야 할까, 조용히 뚜벅뚜벅 썼습니다. 여러 분은 어떤 구두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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