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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선생님이 추천하는 3월달 고학년 도서
작성자 김용결 등록일 11.03.17 조회수 246
첨부파일

생님이 천하는 3월의 고학년 도서

그림이 안보이는 학생들은 첨부파일 확인하세요^^

13살 단밍밍의 성장일기

황베이쟈 글/ 주니어김영사/ 2010/ 2층 열람실

하얀 얼굴의 전학생 두샤오야. 단밍밍과 두샤오야는 어느새 단짝이 되고 서로의 우정을 키위나갑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백혈병을 앓고 있던 두샤오야는 단밍밍 곁에 그리 오래 머물지 못하게 되는데..

고마워, 엄마

유모토 가즈미 글/ 푸른숲주니어/ 2009/ 2층 열람실

갑작스런 사고로 아빠를 잃은 아이가 엄마, 그리고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삶과 죽음을 성찰하고 세상을 알아가는 이야기

 

굿모닝, 굿모닝?

한정영 글/ 미래아이/ 2010/ 2층 열람실

 복수심이나 미움이 아닌 배려와 사랑을 서로에게 나누며 버림받은 상처를 회복해 가는 모습은 어려울 때도 늘 함꼐하는 진정한 가족을 떠올리게 합니다.

나는 조선의 가수

하은경 글/ 바람의아이들/ 2009/ 2층 열람실

가수가 되기 위해 어머니 돈을 훔쳐 가출한 연실. 경성악극단의 연습생이 되면서 가수의 꿈을 키워 나갑니다. 1937년, 식민지 도시 경성에서 펼쳐지는 가수의 굼을 향한 연실의 이야기입니다.

대단한 무지개 안경

박운규 글/ 푸른책들/ 2010/ 2층 열람실

본다’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일깨워 주는 동화입니다. 산속에서 무지개 안경을 주운 단한이는 무지개 안경으로 여러 문제를 해결하면서 차차 사람의 마음을 알아가게 됩니다.

마법의 화학

빈첸조 과르니에르 글/ 아이세움/ 2009/ 2층 열람실

현자의 돌, 마법사와 연금술사, 그리고 그들의 신비한 연구실.. 화학은 비밀과 물질에 대한 열정에서 시작됩니다.

 

말대꾸하면 안 돼요?

배봉기 글/ 이영기 그림/ 창비/ 2010/ 2층 열람실

당장은 힘없고 약하고 불안정한 존재지만, 무지갯빛 앞날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아이들의 활기찬 몸짓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미생물은 힘이 세다

천종식, 한정아 글/ 토토북/ 2010/ 2층 열람실

펄펄 끓는 물 속, 짜디짠 바다, 심지어 사람의 몸 속까지, 못 가는 곳이 없는 미생물의 이야기입니다. 음식도 만들고 오염된 지구도 깨끗하게 만드는 우리 미생물!

비밀의 정원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글/ 마루벌/ 2009/ 2층 열람실

미셀스와이트에 처음 왔을 때 메리 레녹스는 버릇없는 아이였지만 하녀 마사를 만나면서 바뀌게 됩니다. 그러다가 신비한 붉은가슴울새와 친구가 되면서 잊혀졌던 비밀의 정원을 알게 됩니다.

세상에 완벽한 가족이 있을까?

로란트 카흘러 글/ 주니어김영사/ 2010/ 2층 열람실

가족 안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갈등과 변화를 여러 가족들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해결책을 찾는 책입니다. 가족간에 생기는 어려움을 이겨는 6가지 방법!

신들이 사는 숲 속에서

오카 슈조 글/ 웅진주니어/ 2010/ 2층 열람실

동물들도 말을 할 수 있다면 어떤 이야기를 할까요? 자기 중심적인 인간들에게 동물들이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 같은데.. 한 번 들어 볼래요?

야호, 수학이 좋아졌다!

함기석 글/ 토토북/ 2009/ 2층 열람실

수학이 좋아졌다고? 말도 안돼! 마법의 수학놀이 나라로 모험을 떠난 주인공 윤지와 함께 위대한 수학자들을 만나 모험을 즐기다보면 그럴지도 몰라요!

에베레스트를 오른 얼큰이

이하늘 외 글/ 샘터/ 2009/ 2층열람실

청각 장애, 시각 장애, 발달 장애, 지체 장애 그리고 ‘쇼그렌증후군’이라는 희귀질병까지 다양한 장애를 가지고 있는 13명의 친구들이 직접 글과 그림을 그렸대요!

우리들의 작은 신

하은경 글/ 바람의아이들/ 2010/ 2층 열람실

쇠멸해 가던 조선시대 말, 가장 낮은 자리에서 민중의 고통을 응시하고 함께 아파했던 무당 연화의 이야기입니다.

 

조선 시대 궁녀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박영훈 글/ 주니어김영사/ 2010/ 2층 열람실

궁녀는 무슨 일을 한 걸까? 왕실을 지켜온 숨은 존재! 궁녀의 이야기. 궁녀의 선발부터 역할에 이르기까지 궁녀의 모든 역사를 만날 수 있어요.

집이 도망쳤다

백은영 글/ 푸른책들/ 2010/ 2층 열람실

사건은 주인에게 버림받아 붙박이족 사람을 주인으로 삼으려는 길 위의 집 한 채가 열세 살 소년을 태운 채 그대로 도망가버린데서 시작합니다. 어떻게 된걸까요?

클로즈업! 화제의 과학 현장

브라운레퍼런스그룹 글/ 을파소/ 2010/ 2층 열람실

고대의 유적 발굴, 환경 운동, 범죄 수사, 스포츠 경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간과 공간 속에서 벌어지는 화제의 과학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푸른 축구공

리네케 데익쉘 글/ 스콜라/ 2010/ 2층 열람실

일주일 내내 삶을 짊어지고 힘겹게 살아가던 시골과 달리 도시의 축구팀에서 연습을 하면서 변화하는 아이들의 각기 다른 모습과 그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이 펼쳐집니다.

한국 여성사 편지

이임하 글/ 책과함께어린이/ 2009/ 2층 열람실

우리나라 역사에서 잊혀진 여성파워! 여성의 문제를 인식하기 시작한 근대에서 현대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여성문제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할머니의 레시피

이미애 글/ 아이세움/ 2009/ 2층 열람실

지루하기 짝이 없는 산골 마을에서 장승처럼 키가 크고 늘 동당동당 바쁘고 골려먹기 좋아하는 외할머니와 여름방학을 보내면서 할머니의 음식에 푹빠지는 서현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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