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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일기(최건곤)
작성자 지민준 등록일 15.10.25 조회수 63
나는 토요일날 지민준,박민준,수호,규민,하윤이랑 공설운동장에 행사가 있어서 가 보았는데 체험할수 있는 것이
다양하고 많았다. 그래서 우리는 체험할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이 있는지 둘러보았다.
그런데 꽁짜이고 먹을수 있는 솜사탕 만들기가 있었다. 나는 민준이가 해서 나도 한번 해 보았다. 나무젓가락으로 
솜사탕 만드는 기계의 너어서 돌렸는데 실같은것이 나무젓가락 붙었다. 나는 이렀게 계속 나무젓가락을 돌려서 
나의 주먹만한 솜사탕을 만들었다. 그 다음 먹어 보았는데 그냥 녹인 설탕 맛 이었다.
나는 오늘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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