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추석에 산에있는 증조할머니 산소에 갔다.
절을하고 위에 밤나무가 있어서 밤을따러가다가 살모사를 보았다.
징그러웠다 그래서 산에서 빨리내려왔다.
작은 고모는 지렁이를 보고도 놀랐다.
왜냐하면 지렁이가 뱀인줄 알았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