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대신 운동으로 건강한 주말을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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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화산초 | 등록일 | 15.07.08 | 조회수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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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교에서는 주 5일제에 따른 어린이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 정립과 주중 학습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건강한 주말을 만들기 위하여 매주 토요일 4시간씩 ‘내일은 슛돌이(축구)’, ‘스매싱(배드민턴)’ 총 2개의 부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내일은 슛돌이’는 본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축구의 기본 규칙과 기술을 익혀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는 축구 경기를 즐김으로써 강인한 체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고, ‘스매싱’은 본교 1~6학년을 대상으로 배드민턴의 기초 동작을 배우고 친구와 셔틀콕 주고받기를 함으로써 재미와 건강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규칙을 성실히 지키기 위한 경기 매너 등을 포괄하는 인성교육도 매시간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토요스포츠데이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하여 2학기에 진행되는 ‘2015 제천시 학교스포츠클럽 예선리그전’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 학생들의 자발적인 체육 활동 참여와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본교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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