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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이 기도에 걸렸을때
작성자 이선영 등록일 11.07.07 조회수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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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완전히 막히면 환자는 말도 호흡도 기침도 할 수 없게 된다.

대개 목을 감싸쥐고, 얼굴 빛이 금세 파래진다.

이때는 119에 구조 신고를 하거나 주변에 부탁한 후, 즉시 복부를 밀쳐 올려 기도 이물질을 제거하는 하임리히 요법을 시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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