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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창작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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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이님의 위대한 자서전입니다 혹시나 읽으시고 눈물흘리지마세여ㅎㅎ
작성자 이건 등록일 11.04.06 조회수 355
내가 초등학교때의일이다 정말친한친구였던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 이름이 이호근이다 어느때와같이 호근이와 놀고 집에들어가는데 엄마가

"건아 3학년 끝내고 전학가자."

처음에는 그냥 끄덕하고 말았는데 점점 전학이라는단어가 무섭게느껴지고 그냥끄덕였던것이 후회되었다

'만약 전학가면 회인초친구들은 못보나??'

라느 생각도했다.그리고 그사실을 호근이한테 알려줬다 그러자호근이는 정말슬퍼했다 그표정을보니깐 나도 슬퍼졌다.

교회에스 끝나고 호근이랑 신나게 놀고 난 호근이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안녕"

:" 이제 못보는거야??"

그리고 4~6학년까지 엄마를 원망했다 그리고 1년이 흐르고 중1이 되서야 엄마 마음을 알았다

전학을간 이유는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말라는 엄마의 깊은뜻이 담겨있었다.

그후 난 엄마를 존경하게되었다.

비록 지금 회인중으로 다시 전학왔지만 지난 4년의 세월이 나의 끔을 바꾸게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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