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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을 읽고
작성자 회인초 등록일 10.10.18 조회수 136

 

박지혜(4학년)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교육과학연구원에 다녀온뒤 갑자기 과학에 대한 이 책을 읽어야되겠다라는 생각을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평병한 소년인 아인슈타인은 남부 도시의 작은 마을 울름에서 태어났다. 아인슈타인은1879년3월14일 아인슈타인은 아버지 헤르만과 어머니 파울리네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나도 물론 우리집의 맏딸이다. 아인슈타인을 본 엄마는 머리르 보라며 범상치가 않다라고 말씀하셨다. 물론 머리가 꽤 크니 머리가 범상치 않다고 나도 생각을 하였다. 아인슈타인의 부모님은 아인슈타인을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주길 바라였다. 마찬가지로 우리 엄마 아빠도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하신다. 아인슈타인은 4살이 되도록 말을 하지 못하였다. 엄마들은 거의 아이가 말을 못하면 이상한건지 아닌지 걱정을 하는것은 나도 안다. 아인슈타인은 말을 못하는게 아니라 단순하게 말하는게 싫어서 말을 하지 않았다. 아인슈타인은 왜 그렇게 하였을까?라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그것도 꽤 괜찮은것 같다. 아인슈타인이 학교에 다닐땐 선생님이 군복을 입고 수업을 하였다. 꽤 무섭고 딱딱하였을것 같다. 선생님이 아인슈타인에게 비스마르크를 외워 보라고 하셨다. 아인슈타인은 단지 님자를 붙이지 않은것 때문에 선생님께 회초리로 맞았다. 참 아인슈타인이 불쌍해 보였다.  그다음 그리스어를 암기해 보라고 하였다. 하지만 그것도 못 외워 하면서 선생님께 또 맞았다. 정말로 아인슈타인이 불쌍하고 안쓰러웠다. 아이들이 전쟁놀이를 하자고 할때 하지 않자 놀리며 왕따를 시켰다. 왜 그 친구들을 아인슈타인이 그런놀이가 하기 싫다고 해도 왜 놀렸을까? 나도 누가 놀리고 그러면 기분이 나쁘고  속상해 진다. 아인슈타인은 어렸을때 부터 몸이 약하였다. 몸이 약하면 자주 아프고 그래서 마음도 튼튼하지 않을것 같다.또 약하면은 부모님의 걱정도 이만저만일것이다. 아인슈타인이 몸이 아프자 아빠께서 나침반을 선물로 주셨다. 선물을 받으면 기분이 좋다. 아인슈타인의 아빠가 공장 운영이 어려워져서 이탈리아로 떠나게 되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대려가지 못하였다. 부모님과 떨어지는것은 정말 쉬운일이 아니다.  부모님이 떠나고 힘든 시련과 고통이 있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그런 시련도다 이기고 열심히 또 노력하여서 훌륭한 과학자가 되었다. 

아인슈타인은 정말 멋진것 같고 나같으면은 끈기가 없어서 도중에 끊었을것 같다. 그 이유는 아픈 시련을 마음속 깊이 두고 있느니 그것을 포기하고 자유롭게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공부를 하고 노력하여서 훌륭한 사람이 될것이다. 또 아인슈타인을 훌륭한 분이셨는데  일찍 돌아가시지 말고 더욱 훌륭한 과학자셨으면 좋았을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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