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수(4학년)

포유류는 팔이 진화한 동물도 있고 모양이 다르기도 하다. 그리고 사는데에 따라 다양하다. 그리고 그중에 모든 동물이 페로 숨을 쉈다. 그리고 사막, 북극, 남극, 초원, 정글, 산맥지방, 동굴, 숲속등의 다양한 곳에세 저마다 특징이 다르다. 그리고 우랑우탄이나 고릴라는 꼬리가 않보일 뿐이다. 그렇지만 고릴라, 우랑우탄도 같은 동물이다. 저마다의 사는곳에 따라 먹이, 크기, 특징이 달라서 다양하다. 그리고 동물들중에는 이빨이 없는 동물도 있다. 살려고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주로 볼 수 있는 동물도 이제는 다 멸종위기이다. 그리고 다양한 동물이 있는데 데부분은 암컷이 아름답지만 수컷이 아름다울 때도 있다. 동물의 왕 사자, 사슴, 공작등은 정반대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막이 있는 날다람쥐(하늘다람쥐), 날원숭이등은 막이 생겼다. 그리고 처음동물은 삼첩기때 부터 살았는데 처음에는 작았다가 점점 다양하게 진화를 해왔다. 그리고 동물은 자신이 살려고 다양한 방법이나 특징으로 자신의 생명을 구하려고 신기한 특징을 써서 위장을 한다. 생각이나 느낌: 아무리 꼬리가 않보이더라도 꼬리뼈에는 전에 꼬리가 있던자리는 그대로 있고 또한 고래나 박쥐처럼 손이 발달된 동물도 있다. 우리사람도 앞다리가 팔로 발달 되어 있다. 그리고 암컷이랑 숫컷이랑 비슷한게 있다.그리고 동물은 알고 보면 신기하고 동물의 새계는 게속 이어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