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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아인슈타인
작성자 회인초 등록일 10.10.18 조회수 135

제목: 꿈꾸는 아인슈타인

                                                                                          윤수현(4)

읽은까닭은 아인슈타인 과학자의 대하여 더자세히 알고싶어서 아인슈타인책을 읽게 되었다.

아인슈타인은 아버지 헤르만 아인슈타인 어머니 파울리네 아인슈타 에게서 장남으로 1879년에태어났다. 4살이 되어도 아인슈타인은 말을 하지않았다. 아인슈타인은 말을 더 똑똑하게 말하고 싶어서 그랬다고 한다. 그레서 아인슈타인은 바이올렛을 잘치고 헤르만 아인슈타인인 아버지는 아인슈타인과학자에게 선물로 나침반을 주었다. 그리고 아인슈타인 에게는 삼촌중에 수학을 잘하는삼촌이 있었는데  그삼촌이 아인슈타인한태 수학을 가르쳐주어서 수학을잘하게 되었다. 수학은 과학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나서 학교를 다니다가 가족과 여동생은 다른나라고 가게되고 아인슈타인은 혼자 집에서자랐다. 그래서 결혼을 하게되었다. 첫째부인은 밀레바다  밀레바는 고등학교나 대학교쯤 친구였다.  그리고  두번째 부인은 엘자였다.  엘자는  사촌동생이였다. 1921년 아인슈타인은 노벨상을 받게 되었다.  1925년이되어서 중력과 전기자력을 통일하기 시작했다. 아인슈타인은  통일장 이론을  죽을때 까지 완성하지 못했다.  1952년 이스라엘 대통령을 해달라고 한사람이 부탁했지만 아인슈타인 과학자는  이스라엘 대통령령하는것을 거절했다.  그리고나서 이런말을했다. "나보다 더 똑똑한사람을 이스라엘 대통령으로하시오" 아고 말했다.  그리고나서 아인슈타인 과학자는 1955년의  세로 사망을 하게 되었다.

느낌: 아인타인과학자는 4살때까지 똑똑하게 말을 하고싶어서 말을 않한게 신기하다.  남들 보기에는 아인슈타인 과학자는  약간 바보로 보일수도 있지만 4살때 생각이 깊어서 말을 못한게 나는 이해가 된다.  그리고 아인슈타인 과학자는 1952년 이스라엘 대통령을 되달라고 할때 거절한게 좀 그렇다.  나같으면  대통령을 할것이다.  그래도  머리가 복잡해서  않할수도 있다.  그래도 대통령 자리는 아무도 하는자리가 아니라서 한번 왔다가 언제올지 못해서 대통령을 할것이다.  그리고 아인슈타인과학자는  수학을 잘해서 좋을것 같다.  나도 수학을 좀 잘하지만 아인슈타인처럼 수학을 아주잘했으면 좋겠다.  나는 수학푸는  것을  열심히 하고 있다. 그리고 아인슈타인 과학자는 55세로  돌아가신게 좀그렇다.   보통사람들은  100몇살 까지 사는데 55세로 죽는건  좀그렇다.  나라면 55세로  죽기는 싫다.   그래도 어쩔수없이 아인슈타인 과학자님 께서는  어쩔수없이  죽으신게  허무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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