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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주물러 드린날
작성자 강동원 등록일 16.05.11 조회수 119

 어머니를 주물러 드렸다.

힘들기도 했고,기분도 좋았다.

기분이 좋은 이유는 어머니께서 나아 지는 것 같아서다.

강태원도 주물럿다.

어께,허리,등,다리 등이 있었다.


 이제 빨레 널어주고,수가락,저가락 등을 하였다.

힘들기도 했다.

어머니께서 편해 보이 셨다.

다음에는 더 많은 일을 도와 드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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