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도와주었다. 엄마 어깨를
주무르고, 빨래를 개주었다.
엄마가 편해보였다.
나도 엄마어깨를 오랜만
에 주물러드렸다.
기분도 신기하였다. 엄마께서
나를 칭찬 해 주셨다. 나는 기분
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