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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도와주었다.
작성자 강태원 등록일 16.05.11 조회수 134

엄마를 도와주었다. 엄마 어깨를

주무르고, 빨래를 개주었다.

엄마가 편해보였다.

나도 엄마어깨를 오랜만

에 주물러드렸다.

기분도 신기하였다. 엄마께서

나를 칭찬 해 주셨다. 나는 기분

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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