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4일 토요일 제목:효도 날씨:맑음
오늘 엄마께 수저를 나드렸다. 평소에 매일 하는 것이라 힘들진 안았다. 하지만 엄마는 매일 나를 칭찬하였다. 그리고 오빠는 물을 떠다 주었다. 매일 하는 것이라 힘들었다. 그래도 괜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