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9일 각리중학교 1학년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해있는 에버랜드로 현장체험학습을 갔다.

1학년은 설레는 마음을 안고 버스에 탔다. 버스는 8시 30분에 출발해서 약 10시쯤 도착했다.

10시부터 3시 30분까지 놀았다.

 에버랜드에는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정말 많았다. 놀이기구를 한번 탈때에도 줄을  많이

기다려야 했다. 그렇지만 친구들과 함께오니 마냥 즐거운 표정이었다. 점심은 각자 알아서 먹었다.

점심 먹을때도 지나가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친구들과 함께 먹으니 즐거운 표정이었다.

원래 일정은 3시 10분까지 모여서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가는 것 이었는데,

시간이 늦어서 3시 30분까지 놀고 집으로 돌아왔다. 4시 30분쯤에 도착했다.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든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