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리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지난 5월 30부터 6월 2일까지 수련회를 무사히 마쳤다. 이번 수련회는

1학년들의 첫 중학교 수련회인 만큼 그리고 3일이나 친구들과 지낼 수 있다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기대가 너무 큰 나머지 이번 수련회는 아쉬웠다는 평이 매우 많이 나오고 있다.

           Q:이번 수련회의 만족도는?

           A:그리 좋은 평을 주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Q:그런 평을 내린 이유는?

           A:이벤트가 너무나 부실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첫쨋날은 너무나 한것이 없고 둘째는 수영장

              간것이 전부이기 때문에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다.

            Q:중간중간 음악이 끊기는 사고가 일어났는데 이에 대해?

             A:이런 문제가 더이상은 지속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런평이 주로 나왔지만 좋다는 평도 있었다.

           Q:이번 수련회의 만족도는?

           A:정말 재밌게 웃고 떠들었기 때문에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대부분의 평이 이루었다. 여기 까지 학생기자단 박동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