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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리중 1학년 부푼 희망을 갖고 평창에 가다
작성자 김민수 등록일 18.06.21 조회수 45

각리중학교 1학년은 지난 5월 30일(수)부터 6월 1일(금)까지 평창으로 수련활동을 다녀왔다.

첫째날은 입소식과 반끼리 모여서 응원구호를 만들었다. 둘째날에는 워터파크랑 레크레이션 장기자랑등 여러가지 활동을 했다. 무엇보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었던 장기자랑과 레크레이션은 모두에게 가장 재미있는 활동으로 남았다. 마지막날은 발왕산이라는 곳을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경치를 구경했다.

아래는 이(14)학생의 인터뷰내용이다.


Q: 무슨 활동이 가장 재미있으셨나요?

A: 장기자랑이 가장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Q: 그럼 무슨 활동이 가장 재미없으셨나요?

A: 중간에 산책이 있었는데 산책하는것이 가장 재미없었다.


Q: 시설에 대한 불만은?

A: 급식소가 숙소랑 너무 멀었던것이 불만이였다.


Q: 이번수련회에서 시설이나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하시나요?

A: 네

라고 인터뷰 해주었다.

이상 각리중 학생기자단 기자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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