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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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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리중학교 1학년 평창에 가다
작성자 변승주 등록일 18.06.10 조회수 78

각리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지난 5월 30일(수)부터 6월 1일(금)까지 1학년 수련회를 갔었다. 학생들은 버스를 타고 각리중학교 운동장에서 강원도 평창 용평 리조트에 갔다. 학생들은 첫째날 입소식을 치르고 숙소에 대한 설명을 받았다. 처음날 반끼리 모여서 팀 구호와 팀 노래를 만들고 각자 발표하는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산에 올라가는 산행 행사도 있었다. 둘쨋날엔 워터파크에 가는 행사가 있었는데 날씨 때문에, 인원수가 많아서 야외 시설을 개장을 안했지만 많은 시설들에서 놀 수 있었다. 그리고 둘쨋날 저녁에는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장기자랑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날에는 아침을 먹고 곤돌라를 타서 해발 1450m 에 있는 발왕산에 갔었다.

아래는 이상원 학생의 인터뷰 내용이다.


Q : 가장좋았던 행사는 무엇인가요?

A : 모두가 즐길 수 있었던 장기자랑 시간이였습니다


Q : 가장 별로였던 행사는 무엇인가요?

A : 산행 행사였습니다


Q : 워터파크에서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A : 자유로워서 좋았습니다


Q : 워터파크에서 별로였던 점은 무엇인가요?

A : 날씨의 영향으로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적었습니다


Q : 시설에대한 생각은 어떠한가요?

A : 숙수에서 tv와 tv인터넷이 가능한것이 좋았습니다


Q :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A : 강당이나 식당으로 이동하는 거리가 너무 멀었습니다. 산을 넘어갔어야 했거든요.


Q : 추가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행사가 있나요

A : 식당가는길에 놀거리가 많았는데 사용하고 싶었어요


Q : 바라는 점은 무엇인가요

A : 레크레이션, 식사, 숙박이 모두 한 건물에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습니다.


라고 인터뷰 해주었다. 학생들은 이번 수련회에 대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상 각리중학교 학생 기자단 기자 변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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