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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양보(3-3박연수)
작성자 박연수 등록일 13.08.23 조회수 43

8/17/토요일

오늘은 내가 피아노를 마음껏치고 있는데 언니가 와서 나도 칠거라고 해서 언니가"언니한테 양보좀해"라고 해서 내가 언니한테 양보를 했다

그런데 왠지 기분이 상쾌했다.

나는 언니한테는 자주 양보를 하지 않았는데 막상 언니에게 양보를 하니 기분이 좋았다/

이제부터 양보를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자리양보,컴퓨터양보,핸드폰양보까지 여태껏 안해본 양보가 줄줄이 나온다.

이제부터 양보를 많이해서 착한동생 착한 친구 착한 어린이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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